[정치] 제주 '15일 9명 확진' 거리두기 격상 여부 '촉각'

최근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제주도가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주말을 앞두고 제주도 방역당국의 판단이 주목된다. 15일 제주특별자치…

[경제] "주52시간 도입… 위기가 아닌 기회로 인식해야"

50인 미만 사업장에도 주52시간제 확대 도입이 위기가 아닌 기회로 인식해 시대 흐름에 맞는 노사관계를 재정립해 나가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제주상공회의소는15일 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

[경제] 제주공항 상반기 여객 실적 작년보다 30%↑ '회복세'

올해 상반기 제주국제공항 여객 실적이 지난해 대비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제주공항 국내선 여객은 총 591만명으로 전년 동기(453만명) 대비 30.6…

[정치]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선출 절차 전격 중단 이유 뭘까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선출 절차가 돌연 중단돼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당 관계자는 15일 "한기호 사무총장 명의로 최근 제주도당 대회 개최 중단 협조 요청 공문을 제…

[사회] "공무원 못 믿어"… 제주 행정소송 5년새 갑절

제주에서 공공기관을 상대로 제기하는 행정소송이 증가하고 있다. 법 인식 수준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이는데, 여기에 행정에 대한 불신도 한 몫했다는 분석이다.  15일 대법원이 집계한 법원…

[경제] 제주 6월 집값 5년만에 최대 상승폭 기록

제주지역 집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부동산원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제주지역 주택종합 매매가격은 6월 0.92% 상승했다. 이는 2016년 2월(0.99%) 이후 5년 5개월여 만의…

[사회] 16일 최대 60㎜… 제주에 더위 식힐 '단비' 내린다

연일 폭염에 시달리고 있는 제주에 한바탕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한라산과 서쪽 중산간 지역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

[정치] "제주문예재단 설립 20주년에 20년 전으로 후퇴"

공석이던 제주문화예술재단(이하 재단) 경영기획실장 자리에 제주도 소속 고위 공무원이 파견된 데 대해 재단 운영 뿐 아니라 제주도정 인사 체계 전반이 허술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제주도의…

[사회] 30대女 목숨 구한 제주해경 의경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청장 오상권)은 15일 의무경찰 2명(상경 임지우·일경 지혁재)에게 익수자를 구조한 유공을 인정하여 표창장을 수여했다.  임지우 상경 등은 지난 1일 오후 8시 48분쯤 제주시 …

[사회] 산지천서 아이 구한 소윤성씨 '소방 유공'

제주소방서(서장 고재우)는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하기 위해 구조 활동을 펼친 의인 청년 소윤성(30)에게 '소방활동 유공 표창'을 15일 수여했다고 밝혔다.  소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6시쯤 제주시 건…

[사회] "안동우 시장 보시오"… 제주시 민원 1위는?

제주시에 접수되는 민원 중 가장 많은 분야은 '도시건설'이었다.  15일 제주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월 1일~6월 30일) 제주시 홈페이지 '신문고'와 '시장에게 바란다'에 접수된 민원은 총 608건(신…

[정치] 제주 유흥시설 종사자 백신 우선접종 선정 논란

제주도가 국가 단위 접종과 상관없이 지자체 자율로 우선 접종이 가능한 대상에 유흥시설 종사자를 포함시킨 것을 놓고 의회와 도 방역당국이 공방을 벌였다.  15일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

[교육] 제주 교직원 백신 접종 속도... 고3학생 19일부터

2학기 전면등교수업을 앞두고 학교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된다. 계획대로 진행되면 7~8월 여름방학 동안 도내 학교 교직원 대상 백신 접종이 완료될 전망이다.  제주도교육청은 지난 4월 …

[문화] 거기 오래도록 '제주의 정원'으로 남아주길

돌담이나 덤불에 헝크러져 무심히 자라는 그것들을 그는 '애들'이라 불렀다. '애들'과 만난 지 10년. 디지털카메라 사용법도 모른 채 무조건 찍기 시작했고 그 여정에 들꽃이 있었다. 스스로를 '취미…

[사회] "왜 돌아가"… 택시기사·경찰 폭행 50대 벌금형

길을 돌아간다는 이유로 택시기사를 폭행한 데 이어 신원을 확인하려는 경찰관까지 때린 50대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  제주지방법원 형사1단독 심병직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