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록담] [백록담]알뜨르비행장과 제로센 전투기

일제가 만든 모슬포 알뜨르비행장에 제로센 전투기가 내려앉았다. 물론 태평양전쟁 초반 미군기를 두려움에 떨게 했던 실제의 제로센(零戰)은 아니다. 철근을 조밀하게 엮어 실물크기로 재연한 설…

[손봉석과 함께하는 포스트 독서] [손봉석과 함께 하는 포스트독서]'4세 아이에게 꼭 해줘야 할 58가지'

6983명의 엄마들과 소아과 의사, 유아교육학자 등 403명의 전문가가 함께 제작한 총 7권의 시리즈물이다. '엄마들의 진짜 고민을 풀어줄 해답서'를 만들기 위해 엄마들이 직접 올려준 '육아 고민 리스…

[추천합니다] [추천합니다](12)강승수 서귀포시 부시장-석부작박물관

현무암에 뿌리박고 자란 식물묘한 조화속 작품으로 재탄생국내외 관광객들 감탄사 연발 제주의 돌에 생명력을 불어 넣으니 아름다운 작품이 되었다. 제주 돌의 변신은 무죄(無罪)다. 울퉁불퉁한 …

[제주 경제 활로 찾자] 외국인관광객 유치 선결과제 '수두룩'

우근민 도정은 2014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200만명 유치'를 선언했다. 올해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70만명 가량임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수준이다. 이를 위해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관광상품 …

[祝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10월 25~31일

▶신제주우체국=신제주우체국(국장 김화준·사진)이 25일 개국 30주년을 맞는다. 신제주우체국은 주요 관공서 밀집지역인 연동 사거리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체국택배, e그린우편(전자우편), …

[편집국에서] [편집국에서]수출상담회 원윈전략 수립해야

지난주 행정안전위 국감을 비롯 중국관광객 44명 무단이탈, 학교 감사 놓고 갈등 여전, 제주시 업무추진 어눌, WCC 범정부적 조직위 구성 촉구 건의 등이 뉴스다. 감귤 감산에 공무원 동원 철회, 카…

[해양문화유산을 찾아서] [해양문화유산을 찾아서-20](6)어떻게 활용할 것인가-②단오창조도시 강릉

유네스코 등재 이전부터 학술 교류· 홍보관 건립 등 기반 마련2018년까지 '걸으면서 즐기는 단오도시 강릉만들기'조성 계획 강릉사람들에겐 '단오 DNA'가 있다고 했다. 유교, 불교는 물론 자생적 토…

[찰칵! 풍경] 시외버스터미널이 너무 어듭다'

대중교통의 핵심역할을 하는 버스터미널 실내외가 너무 어둡다. 가을철 단풍객과 함께 올래꾼들이 늘어나면서 최근에 성산포방면으로 터미널을 통하여 버스승객 등이 적지 않은 실정이다. …

[우리마을 명소] [우리마을 명소]도순동 / 무오법정사

제주도내 최초이자 최대의 항일운동 발상지선인들 한라산신제 가던중 머물던 중간지점11월 도순천 단풍도 빼어놓을 수 없는 묘미 가을이다. 성큼 다가선 가을이 단풍잎 끝에 발갛게 달렸다. 아직…

[주말영화세상] [주말영화세상]미국발 금융위기 '월 스트리트' 재현

금주 영화가는 영화 '참을 수 없는'이 화제다. '싱글즈' '뜨거운 것이 좋아'의 권칠인 감독이 젊은 남녀 4명의 격정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다. 추자현과 한수연, 정찬, 김흥수가 열연한다. 영화 제목…

[박경훈 화백의 경술국치 100년] [박경훈 화백의 이야기판 미술과 역사가 만나 빚어낸 풍경(2)

100년 보다 더 이전 서구열강의 식민지 쟁탈전이 전 지구적으로 확산되던 시기에 아시아는 적어도 비유적으로 중세의 깊은 잠에서 덜 깬 미몽의 세계였다. 조공과 책봉의 아시아적 질서가 견고하게…

[찰칵! 풍경] 제주도의 숨겨진 보물 주목

'제주의 또 하나의 보물이 여기 있어요.' 제주 서부권 관광지 '생각하는 정원'과 '유리의성' 사이, 1분 거리에 있는 이 박물관은 '복'을 테마로 만들어진 별난 박물관이다. 2000평 가까운 잔디 정원…

[어떵살암수과] [어떵살암수과]구두수선공 박태동 할아버지

제주사람들과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의 발이 되어주는 시외버스가 지친 여정을 풀고 다시 출발하는 곳 제주시외버스터미널. 오래도록 낡은 옷을 입고 세월을 보낸 터미널이 몇달전 '이야기가 있는…

[생활건강] [생활건강](12)구취(입냄새)

혀 위에 쌓인 세균 주 원인호흡기질환 등 질병에 영향효과적 칫솔질로 냄새제거 직장인 A씨(40). 그는 최근 몇년 전 부터 직장동료는 물론 가족들의 입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나기 시작하자 자신의…

[고희범의 제주생각] [고희범의 제주생각]'바람'을 잡아라

바람. 수천년 동안 제주사람들은 그 '몹쓸 바람' 때문에 얼마나 고통스러운 삶을 살았는가. 삶 자체가 '바람과의 전쟁'이었으니 초가는 집줄로 얽어매야 했고, 돌담은 강한 바람에 무너지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