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 2014.12.02 (10:30:37)삭제
오수발생량의 증가로 인한 지하수 오염 예방인지? 개발사업의 반대인지?
상주인구 및 관광객의 증가로 오수발생량이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닌가요?
처리시설을 거쳐 방류되는 오수방류수로 인하여 지하수가 오염된다는 것은 너무 안일한 접근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얘기하면 오히려 중산간에서 발생하는 가축분뇨에 의한 지하수 오염이 더 영향이 클 것입니다. 독자로서 말씀드립니다. 이런 분석기사를 쓰시려면 조금 더 심층적인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
"제주 건설경기 부양 추경 1543억 조기발주"
제3호 태풍 '개미' 북상... 제주 영향 가능성은
서귀포서 클린하우스 하나 없앴더니… 주말엔 산더미 쓰레…
제주 8월부터 서귀포 급행-출·퇴근 시간 버스 추가 투입
"악취 때문에 못 살겠다"… 뿔난 애월읍 주민들 호소
제주 찾은 문재인 전 대통령 그린수소 생산시설 방문
'외래해충' 노랑알락하늘소 약제 방제 시작… 확산 막나
(가칭)제주역사관 건립 추진 본격화… 타당성 조사 착수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 원희룡 부활이냐 연이은 패배냐
[김영호의 월요논단] 봉개동 옛 쓰레기 매립장을 복합문화예…
서귀포 도예가 양형석 작가, 자연을 대하는 인간…
1억5천만원 짜리 제주해경 무인헬기 또 추락
제주자치도의회도 현장에서 민생 경제 해법 찾…
서울발레시어터 서귀포 무대... 발레컬로 만나는…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에 한동훈… 62.8% 득표
"폭염에 푹푹 찌는데.." 에어컨 실외기 뜨거운 바…
폭행 신고 출동 경찰에 마약 투약 실토한 20대 여…
"관광 명성 되찾자" 해수욕장 평상 가격 인하 잇…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4년 7월 23일 제주뉴스
스페인 발렌시아에 울려 퍼질 제주해녀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