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문화
거리의 예술가가 새로 빚은 '탐라순력도'
서승환의 '신, 탐라순력도' 연갤러리 신진청년작가전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7.22. 17:43:41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서승환의 '성산관일'(왼쪽)과 '애월조점'(오른쪽).

18세기 초 탐라순력도를 지금 다시 그린다면 어떤 화면이 나올까. 제주시 연북로 연갤러리가 선정하는 신진청년작가로 뽑힌 서승환 작가의 초대 개인전에서 그 궁금증을 풀 수 있을 듯 하다.

'신, 탐라순력도'란 제목이 달린 이번 개인전에서 서승환 작가는 지난 300년 동안 달라진 제주 곳곳 모습을 캔버스에 아크릴을 쓰거나 혼합 재료를 이용해 표현했다. 화면에는 수없이 나누어진 점, 선, 면이 흩어져있다. '성산관일(城山觀日)' 등 화려한 색감이 더해진 '신, 탐라순력도' 연작은 그것들이 또하나의 균형잡힌 형상이나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길에서 예술을 배우고 있다"는 서 작가는 이 땅에서 만나는 모든 존재들의 표정과 일상이 작업이 된다고 했다. 그가 주로 그려온 주제 역시 길 위의 이야기다.

지난 22일 시작된 전시는 이달 31일까지 계속된다. 문의 064)757-4477.

문화 주요기사
45회 제주도서예문인화대전 한글 양문중씨 대상 45회 제주도미술대전 최창훈 '휴먼' 대상
제주 고연숙 수필가 제14회 황의순문학상 수상 제주 고민철 작가 대한민국미술대전 수채화 특선
[제주바다와 문학] (18)김광협의 시 '유자꽃 피는 마… 제주 청년작가의 시작… 신정훈 첫 개인전
대한민국 대표 비보이 제주 무대에 제주 문화사랑회원 5만 눈앞… 공연장 형편 나아졌…
제주 4·3과 세월호에 가닿은 카메라의 힘 [김관후 작가의 詩(시)로 읽는 4·3] (22)권평권-고은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