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체전 제주 이동규 멀리뛰기 4년 연속 금메달 '쾌거'

장애인체전 제주 이동규 멀리뛰기 4년 연속 금메달 '쾌거'
대회 나흘째 금 2개 등 14개 추가.. 합계 92개로 목표 향해 순항
  • 입력 : 2026. 09.14(월) 13:43  수정 : 2026. 09. 14(월) 16:48
  •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육상 남자 멀리뛰기 이동규.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 이동규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남자 멀리뛰기에서 4년 연속 금메달을 따내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동규는 대회 나흘째인 14일 강창학경기장에서 열린 육상 남자 멀리뛰기 T37(육성 종목) 결승에서 4m54를 기록하며 전날 남자 100m T37 금메달에 이어 대회 2관왕과 함께 멀리뛰기 4년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태권도에서도 금메달이 나왔다. 오현우는 남자 겨루기 -58㎏ DB(육성 종목) 결승에서 상대 선수의 기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와함께 육상에서 2관왕에 오른 강별이 여자 포환던지기 F37(육성 종목) 결승에서 7m55로 은메달, 김진석은 남자 1500m T37(육성 종목) 결승에서 6분03초51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탁구에서는 남자 단식 CLASS 2(육성 종목) 4강에 진출한 김태환이 동메달, 여자 단식 CLASS 6(육성 종목) 4강에 오른 이정희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배드민턴에서도 고일형(남자 단식 WH2) ,김성훈(남자 단식 WH2), 강정금(여자 단식 WH1)이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고 이대성(남자 단식 SH6 ), 박민재(남자 단식 DB), 박민경(여자 단식 DB), 송정범·주윤호 (남자 복식 IDD), 김연심(여자 단식 WH2)이 각각 결승에 진출하며 은메달을 확보했다.

제주선수단 메달 밭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수영에서도 2개의 동메달이 나왔다. 안창민이 남자 자유형 400m S7(보급 종목)에서 8분43초52로, 윤주현은 남자 자유형 400m S10(육성 종목)에서 5분46초27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밖에 게이트볼에서 은 1, 동 1, 쇼다운에서 동 1를 추가하며 14일 낮 12시 기준 제주선수단은 금 2, 은 2, 동 10개 등 14개의 메달을 추가, 합계 금 35, 은 23, 동 34개 등 총 92개로 목표인 150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68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