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보존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개발 모색해야
[한라일보] 최근 제주에서 진행되는 대다수 개발사업이 거센 반대 여론에 부딪히고 있다. 제주는 오랫동안 무분별한 난개발로 후유증을 겪어왔기 때문에 자연훼손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이해할 만하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에…
고성현 기자 ㅣ 2025. 12.03. 02:00:00
[열린마당] 소주 한두 잔의 가치
[한라일보] 교통경찰관의 입장에서 한 해가 마무리 되는 시기에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다. 한 해를 보내며, 또 한해를 맞이하며 모임을 갖고, 무심코 음주운전을 하는 것이다. 음주운전은 이성적 판단과 공간감각 저하, 시각…
고성현 기자 ㅣ 2025. 12.03. 01:00:00
[강준혁의 건강&생활] 뼈를 빨리 붙게 하는 치료
[한라일보] 요새 세계에서 한국 문화가 폭발적인 인기와 더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나오는 내용 중에 한의약으로 정신과적 문제를 치료하는 장면도 나오는데, 오늘은 뼈를 빨리 붙게 하…
고성현 기자 ㅣ 2025. 12.03. 01:00:00
[열린마당] 다수사상자 사고, 모두 함께 대비해야
[한라일보] 최근 제주 우도에서 발생한 다수사상자 사고는 응급의료 대응이 지닌 특수성을 다시금 확인하게 하는 계기가 됐다. 다수사상자 사고는 단시간 내 여러 환자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으로, 초기 현장 대응의 속도와 체…
고성현 기자 ㅣ 2025. 12.03. 00:00:00
[열린마당] 기술이 아닌 태도가 실력을 결정한다
[한라일보] 곧 대학가에 기말고사 기간이 찾아온다. 캠퍼스 곳곳의 도서관과 학습실에는 이미 책과 노트북을 들고 모여드는 학생들로 붐비고 있다. 이런 시기에 서울의 여러 대학 시험장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부정행위가 …
고성현 기자 ㅣ 2025. 12.02. 03:30:00
[제주도, 언어의 갈라파고스 153] 3부 오름-(112) 새별오름, 가파르게 기울어진 벼랑
샛별과 연관시키려 애를 쓰지만 [한라일보] 새별오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에 있다. 표고 519.3m, 자체 높이는 119m 정도다. "저녁 하늘에 샛별과 같이 외롭게 서 있다 해 붙여진 이름이다." 제주도가 발행한 제주의 오름이라는 책…
고성현 기자 ㅣ 2025. 12.02. 03:00:00
[이승아의 문연路에서]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십니까?
제주 극단적 선택 많아학생 건강은 제주 미래Wee 센터 지원 부족해 [한라일보] 얼마 전 한 지인의 이야기를 들었다. 성실하기로 소문난 동네 상인이 며칠째 가게 문을 열지 않았다고 한다. 걱정스러운 마음에 찾아가 보니 그는…
고성현 기자 ㅣ 2025. 12.02. 02:00:00
[김태일의 월요논단] 문화유산의 인식전환
[한라일보] 최근 지역언론으로부터 한 통의 자문 요청 전화를 받았다. 내용의 요지는 화북 소재의 도 지정문화유산에 대한 유지관리와 활용에 대한 것이었다. 덧붙여 관리주체인 행정과 소유주체인 소유주간의 의견충돌이 있다…
고성현 기자 ㅣ 2025. 12.01. 03:30:00
[영화觀] 주토피아2
[한라일보] 나도 내가 맘에 들기 어려운데 하물며 타인은 어떻겠는가. 라는 말에 많은 이들이 고개를 끄덕이는 것처럼 말이다. 오손도손 정겹게 다른 이들과 어울리는 평화로운 풍경은 점점 희미해지고 있다. 지금의 우리는 더 …
고성현 기자 ㅣ 2025. 12.01. 02:00:00
[열린마당]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로 가정을 지키자
[한라일보] 최근 주택 화재가 증가하면서 화재 예방의 중요성이 다시금 강조되고 있다. 주택 화재의 상당수는 발견이 늦어 피해가 커지고, 대피 시점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화재를 빠르게 감지하고 즉…
고성현 기자 ㅣ 2025. 12.01. 01:00:00
[열린마당] 거리를 아름답게 만드는 힘, 시민에게 있습니다
[한라일보] 거리에는 날마다 새로운 현수막이 우후죽순처럼 걸리며 도시의 풍경을 어지럽힌다. 이런 현상이 반복되는 이유는 분명하다. 현수막을 제작해 무단으로 내거는 사람이 있는 만큼, 그 속 번호로 전화를 걸어 문의하거…
고성현 기자 ㅣ 2025. 12.01. 01:00:00
[열린마당] 양심과 함께 버려지는 쓰레기
[한라일보] 앞서가던 자동차의 창 밖으로 무언가 휙 하고 날아간다. 손에 쥐고 있던 작고 하찮아 보이던 그것. 어쩌면 그 순간, 우리는 쓰레기만 버린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창문 밖으로 함께 내던져진 것은, 바로 우리의 양심 …
고성현 기자 ㅣ 2025. 11.30. 20:00:00
[김정도의 현장시선] 제주형 AI 센터 논의, 미래를 위한 청사진을 그려야 할 때
[한라일보] 최근 AI에 관한 관심이 뜨겁다. 생성형 AI가 급격한 기술발전을 보이면서 실생활에 깊숙이 들어왔고, 현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로 선정된 점도 이런 관심에 크게 일조한다. 실제 AI는 지난 10년간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
고성현 기자 ㅣ 2025. 11.28. 03:30:00
[열린마당] 적십자회비, 사람을 잇는 가장 따뜻한 연결
[한라일보] 어느새 한라산 자락에 첫눈이 내려 은빛 자태를 보여주고 있다. 설레는 풍경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고된 겨울의 시작이기도 하다. 따뜻한 방 한 칸 마련하기 어려운 이웃, 홀로 외로움을 견디는 어르신, 예기치 못한 …
고성현 기자 ㅣ 2025. 11.28. 00:00:00
[열린마당] 서광동리 주민이 함께 가꾸는 곶자왈
[한라일보] 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동리는 제주의 자연을 온전히 품은 마을이다. 마을을 둘러싼 곶자왈 숲은 수천 년의 시간 동안 생명과 문화의 터전이 돼왔다. 그러나 탐방로의 노후와 무분별한 이용으로 생태는 점차 훼손되고 …
고성현 기자 ㅣ 2025. 11.25. 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