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제주愛빠지다] (8)이현주 문화관광해설사
10년 전 귀농한 남편과 정착한때 게스트하우스 등 운영2018년 2월부터 해설사 활동저지리 김창열미술관에 배치‘미술관 반나절 투어’ 등 계획 남편은 한라봉을 키웠고 그는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했다. 당시 초등학생이던 아이…
진선희 기자 ㅣ 2020. 11.05. 00:00:00
제주대 '4단계 BK21 사업' 5개 교육연구단 선정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는 교육부가 지원하는 '4단계 BK(두뇌한국)21사업'에 5개 교육연구단이 선정돼 7년간 총 230억의 지원비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4단계 BK21은 3단계 BK21플러스사업(2013~2020년)의 후속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
진선희 기자 ㅣ 2020. 11.04. 17:45:54
[이 책] 김순자의 ‘제주도 방언의 언어지리’
155개 어휘 지역별 명칭 달라동서·남북·복합형 언어지도60년대 비교 변화상도 담아 새비낭, 도꼬리낭, 독고리낭, 똥꼬리낭, 새베낭, 해병줄. 제주에서 찔레나무를 일컫는 이름들이다. 한경, 애월, 조천, 구좌 등 명칭이 제각각이…
진선희 기자 ㅣ 2020. 10.30. 00:00:00
[책세상] 청년과 노년의 어디쯤… 그안에 깃든 환함
'새는 하늘을 자유롭게 풀어놓고'의 황인숙 시인은 서울 한가운데 자리한 남산마을 해방촌에 30년 넘게 살고 있다. 이즈음 드물게 남은 옛날 시장의 구조와 형태가 젊은이들에게 '핫한' 곳으로 소문나면서 공방이나 카페가 생겨…
진선희 기자 ㅣ 2020. 10.30. 00:00:00
[책세상] 창작 동기는 생업, 진정성은 생존 포인트
광고인·디자이너 대담 엮어영감·직장생활 등 8개 주제 광고와 디자인, 크리에이티브의 최전선에서 일 잘하는 선배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30년 넘게 현업에서 치열하게 활동해온 광고인 박웅현과 디자이너 오영식이 보고 듣…
진선희 기자 ㅣ 2020. 10.30. 00:00:00
제주재래돼지 육질개선 배합사료 개발 특허·기술이전
제주대학교 생명공학부 이동선·손영옥 교수 연구팀은 '농촌진흥청 차세대바이오그린21 연구사업' 지원을 받아 전북대학교, (주)크로넥스와 공동연구를 통해 제주재래돼지의 성장관련 유전자 마커 개발과 돼지육질 개선을 위한…
진선희 기자 ㅣ 2020. 10.30. 00:00:00
[이 책] '제주, 당신을 만나다'
미륵돌·한라산의 신 주제로교사 출신 홍죽희·여연 집필신화에 스민 지금 우리들 삶 30여 년 영어교사로 재직했던 홍죽희씨, 국어교사였던 여연씨. 동갑내기 벗인 두 사람이 사진가 김일영씨와 동행해 제주를 걸으며 마주한 …
진선희 기자 ㅣ 2020. 10.23. 00:00:00
[책세상] 끼니 해결 대신 '나'를 중심에 둔 식사를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들은 과연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가. 음식 작가 임선영의 '음식에도 마스크를 씌워야 하나요'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 있다. 팬데믹과 뉴노멀 시대를 맞아 무엇을 더 먹기에 앞서, 무엇을 더 멀리해야 …
진선희 기자 ㅣ 2020. 10.23. 00:00:00
[책세상] 스스로에 대한 지나친 기대심리 버려야
완벽하게 숨겨진 우울 증상자기자비와 자기수용 결핍 제이는 누가 봐도 모범생이었다. 영리하고 재밌고 운동을 잘했으며 친구들 사이에 인기가 높았다. 그러나 이 재능있는 소년은 완벽함이라는 가면 뒤에서 홀로 아파하고 …
진선희 기자 ㅣ 2020. 10.23. 00:00:00
[김유정의 제주문화사전] (31)공필화가 이미선
중국유학서 궁중회화 기법 배워원나라시대 벽화 보고 감동 모사제주신화도 새로운 기대를 안겨 #다투지 않는 물 이충익(李忠翊, 1744~1816)은 말한다. "'주역(周易)' '계사전(繫辭傳)'에, 계속 이어가는 것이 좋은 것이다(繼之者…
진선희 기자 ㅣ 2020. 10.19. 00:00:00
[책세상]당연한 건 없다… 현상 밑에 숨겨진 1㎝
서귀포 앞바다는 동중국해다, 이어도는 우리 땅이 아니다, 제주도는 과연 평화의 섬일까? 이런 제목으로 실린 이야기는 주제당 5쪽을 넘지 않는다. 짤막짤막하게 담아낸 지식들인데 그 짧은 분량을 작성하기 위해 뒤적인 참고 …
진선희 기자 ㅣ 2020. 10.16. 00:00:00
[책세상]경쟁이 아닌 부쟁, 욕망이 아닌 무욕을
‘노자 도덕경’ 우리말로코로나 시대 ‘허의 문명’ 첫 장을 열면 책을 엮은 구구절절한 설명 없이 곧바로 '노자 도덕경' 안으로 독자를 이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글귀가 '道可道 非常道'(도가도 비상도, 도를 도라고 …
진선희 기자 ㅣ 2020. 10.16. 00:00:00
[이 책] 강정효 사진집 ‘폭낭’
신목 중 가장 많은 비중 차지4·3 학살의 현장에도 폭낭들쇠락하는 공동체 문화 증거 제주 마을마다 수령이 오랜 폭낭('팽나무'의 제주 방언)이 하나씩 있었다. 폭낭은 단순한 나무를 넘어 마을의 구심점 역할이자 고향을 상징해…
진선희 기자 ㅣ 2020. 10.16. 00:00:00
[뉴스-in] 문화보다 경관에 더 집중?
이승택 이사장 행감서 뭇매 ○…제주문화예술기관 수장인 이승택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이 문화분야보다 경관에 더 집중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론에 혼쭐. 14일 열린 제주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
진선희 기자 ㅣ 2020. 10.15. 00:00:00
[김유정의 제주문화사전] (30)동자석의 다문화 상징들
자연재를 가공해 인공미로동심으로 수신하라는 의미동자석에 다종교적인 요소 #동자석의 예술미 크로체(Croce, Benedetto, 1866~1952)는 "예술작품은 미를 느끼게 해주는 대상물로써 아름다운 사물들, 혹은 물리적 아름다움"이라고 …
진선희 기자 ㅣ 2020. 10.12. 0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