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희의 백록담] '묻지마 성황'이 외면한 오름의 시간들

[한라일보] 과거 제주 마을 공동 목장에선 모든 조합원이 동원돼 화입(火入)이 행해졌다. 음력 3월 초순쯤 마소에 빌붙어 사는 병충해를 제거하거나 묵은 풀을 태워 그 자리에 새 풀이 돋아나게 함으로써 우마들의 먹이로 삼으려…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3년 4월 23일 제주 뉴스

|"밭떼기거래 극히 일부" … 농가·상인 희망 가격차 커 제주지역 마늘 수확철이 다음달로 다가오면서 재배농가들이 지역농협과 계약재배한 마늘 수매가 등 가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수매가가 역대 최고가를 기록…

도민 대화합 축제로 제주의 봄 '활짝'

[한라일보] 사실상 엔데믹 이후 첫 제주도민들의 대화합의 한마당인 제57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열렸다. 특히 민선 2기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의 출범 후 제주체육의 비약적인 발전을 기원하는 이벤트로 성공적인 출발…

늘어나는 외국인에 밀수·밀입국 범죄 '초긴장'

[한라일보] 포스트코로나 시대 국제 항공노선과 크루즈 운항 재개 등을 틈타 발생할 수 있는 밀수나 밀입국 등 국제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들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해상 밀입국에 대한 선…

제주 청년 창업가 육성 단계별 종합지원

[한라일보]제주지역의 준비된 청년 창업가를 양성,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청년 창업 프로젝트가 가동된다. 제주신용보증재단은 예비 창업단계부터 사업정착 단계까지 단계별로 종합 지원하는 '2030 청년 창업성장 프로젝트'를 2…

제주고, 야구 주말리그 3연승 단독선두

[한라일보] 제주고가 부경고를 제압하며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반기(부산·제주권) 초반 단독선두로 치고 나가기 시작했다. 제주고는 23일 부산시 기장 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린 권역 3차전 부경고와의 경기에서 4-1로 승리하…

[카드뉴스] 후쿠시마 오염수 특별대책 마련하라

한·아세안 창업 관계자 서귀포에서 모인다

[한라일보] 한·아세안 10개국 창업·교육기관 30곳의 관계자가 참가하는 '2023 글로벌 스타트업 빌더 써밋 인 제주' 행사가 서귀포시에서 열린다.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의 허브 도시, 서귀포시'로 발돋음 하기 위한 시도가 이뤄지…

'제주 1세대 추상화가' 김택화의 작품세계 마주하다

[한라일보] 제주인 최초의 현대미술 전공자이자 1세대 추상화가인 고(故) 김택화(1940~2006) 작가의 40년 작품 세계가 서울에서 펼쳐진다. 인사동에 위치한 제주갤러리가 개관 1주년 기념 및 제주원로·작가 시리즈의 일환으로 마련…

제주 해안가 버려지는 부표가 환경 살릴 '바담깨비'로

[한라일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일상 속 작은 실천 의지를 담은 이색 캠페인이 열렸다. 환경단체 지구별약수터(대표 이경아)가 제주시자원봉사센터, 제주공익활동지원센터와 함께 제주시 소통협력센터에서 펼친 '바담깨…

'4·3 왜곡 현수막 철거' 양 행정시장 경찰 조사

[한라일보] 제75주년 4·3 추념식을 앞두고 도내 곳곳에 내걸렸던 '4.3 사건이 김일성 공산폭동'이란 내용의 현수막 강제철거를 지시한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이 경찰 조사를 받는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자유대한호국단이라는 단…

휴일 제주지방 미세먼지 '보통'.. 25일 비 날씨

[한라일보] 주말동안 제주에 영향을 줬던 황사가 빠져나가면서 미세먼지 농도도 점차 약해지고 있다. 제주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22일 오후 8시를 기해 제주도에 내려진 미세먼지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성산 21…

KIA 양현종 통산 160승…선두 LG 4연승 '신바람'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영원한 에이스 양현종(35)이 역대 세 번째로 통산 160승 고지를 밟았다. 양현종은 2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치른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을 1점으로 …

제주대표 신광초 야구 "올해 첫 승 했습니다"

[한라일보] 제주 초등야구의 대표주자 신광초등학교가 제19회 천안흥타령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에서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특히 올 시즌 전국대회 첫 승을 신고하며 제주야구의 튼튼한 뿌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제주…

'환상 호흡' 임성재·미첼 PGA 취리히 클래식 2R 2위

임성재가 2인 1조 방식으로 치르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총상금 860만 달러)에서 이틀 연속 선두권을 달렸다. 키스 미첼(미국)과 짝을 이뤄 출전한 임성재는 22일(한국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