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총파업에 제주 삼다수 전남지역 운송 차질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총파업이 나흘째 이어지면서 내륙지역 '국민 생수' 제주 삼다수 운송에도 비상이 걸렸다. 10일 제주도개발공사에 따르면 전남지역 3개 항에서 수도권으로 운송되는 제주 삼다수 물량이 화물차…

제주도교육청 "제주여고 학생 인권침해 있었다"

제주도교육청이 제주여고 학생 인권침해 진정 사안에 대해 "개별 교사 몇몇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문화와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학교 내에서 학생들에 대한 인권침해가 있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학교에 대해선 학교장…

프로야구 KIA '홈런왕국' 옛 명성 되찾나

지난해 팀 홈런 최하위(66개)였던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올 시즌 '홈런 타이거즈'로 거듭나고 있다. KIA는 9일까지 치른 이번 시즌 57경기에서 52개의 팀 홈런을 터뜨려 2위 LG 트윈스(45개)를 7개 차로 따돌리고 이 부문 1위를 달리…

사라지고 고장나고.. '공공자전거' 시민의식 실종

제주시가 지난 2011년 구입한 공공자전거 131대가 고장과 분실 등으로 11년만에 36대로 줄었다. 제주시는 공공자전거 중 고장과 분실 등으로 운영이 불가한 공공자전거 21대를 불용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장으로 사용이 불…

제주지방 주말 아침 비날씨.. 최고 20 ㎜

6월 두번째 주말을 맞는 제주지방에 다음주 초까지 비날씨가 예보됐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저기압이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면서 주말인 11일 새벽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11일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예상강수량…

오영훈 '4·3평화인권국·수자원관리국' 신설 주목

민선 8기 오영훈 제주도정의 조직개편안에 공직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선인의 도정 운영 철학과 기조가 담긴 조직개편안은 제주도의회의 동의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제주도 하반기 정기인사 시기는 8월초로 예상되고 …

[휴플러스] 제14회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

비밀의 공간 물찻·사려니오름·성판악코스 열려작은음악회·숲명상·만들기 체험프로그램 풍성한남시험림~사려니숲 붉은오름 셔틀버스 운행 6월, 숲에서의 아침은 싱그럽다. 간밤에 대지 위로 내린 촉촉한 이슬과 숲에 가득한…

[영화觀] 잊은 줄 알았었는데

좋았던 것만 기억할게. 안타깝지만 지킬 수 없는 다짐이다. 다 잊고 다시 시작하겠어. 역시 불투명한 결심이다. 기억은 잊으려 노력할수록 잊히지 않는다. 까맣게 지웠다고 생각하지만 희미한 별처럼 빛나는 것, 찰나의 순간에…

'제주 항공권=금티켓' 난리 난 하늘길

김모(53)씨는 지난 7일 급히 제주에서 서울에 갈 일이 있어 항공권을 구해야만 했다. 현충일이 낀 징검다리 연휴 여파 때문인지 항공권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김씨는 이리저리 알아보고 겨우 항공권을 하나 구했지만 비싼 항공…

"해녀 진료비, 보장범위 좁고 남용 우려"

전·현직 해녀에게 외래진료비 등을 지원해주는 '해녀 진료비 지원시책'의 보장범위를 확대하고, 중복 진료 및 의료기관의 거짓 청구 등에 대한 방지책이 마련돼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연구원에 …

출입금지 백록담 분화구 들어간 등산객 무더기 적발

출입이 금지된 한라산 백록담 분화구에 들어간 비양심 탐방객들이 적발됐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9일 오전 7시 36분께 등반이 금지된 백록담 서쪽 암벽 방면으로 등반하는 탐방객들이 있다는 신고를 …

제주 경매 낙찰률 주거시설 높고 업무상업시설 낮다

제주지방법원에서 5월 한달간 진행된 경매물건 중 주거시설은 낙찰률이 높은 반면 업무상업시설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법원경매 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5월 제주에선 271건의 경매가 진행돼 120건이 새 주인을 찾으…

[오영훈 제주도정 과제] (4·끝)기관통합형 기초지자체 검토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도입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출범이전 4개 시·군과 같은 기초자치단체 부활이 아니라 임기내에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모델…

오영훈 첫 인수위 회의 "체류인구 100만 준비 필요"

민선 8기 제주도정 출범을 준비하기 위한 '다함께 미래로 준비위원회'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 가운데, 오영훈 제주도지사 당선인는 첫 회의에서 제주 체류 인가 증가에 따른 지방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안 …

몹쓸 짓으로 여중생 꿈 짓밟은 영어강사 중형

제자에 몹쓸 짓을 한 영어강사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진재경 부장판사)는 9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모(40)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