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악성' 준공후 미분양 여전히 역대 최고치

[한라일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제주지역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줄지 않고 있다. 3일 국토교통부 1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11월 말 기준 제주지역 미분양 주택 수는 2520가구로 한 달 전보다 22가구(0.9%) 감소했다. 지난해 11월 역…

제주 관광, 연말 반등 이어 새해 첫날 증가 출발

[한라일보] 연말 반등으로 지난해를 마무리한 제주 관광이 새해 첫날 전년 대비 증가세로 출발하며 회복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연간 내국인 관광객 감소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제주 관광 회복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국…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7일 전후 윤곽 전망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군 윤곽이 오는 7일을 전후로 더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7일까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신청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대상은 다가올 6월3일 …

애물단지 된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주상복합용지

[한라일보] 제주시가 매각이 지연되고 있는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주상복합용지(체비지)의 용도 확대 등 변경 절차를 밟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월 하순 체비지 매각가격을 낮춰 연말까지 매각을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지만 …

오영훈 지사 기초단체·BRT 보류에 "무거운 책임감'

[한라일보]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공직자들을 앞에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와 간선급행버스체계(BRT)가 지역 사회 이견과 잇따르는 민원과 불편으로 각각 추진이 보류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사실상 사과…

제주 세계지질공원 지위 이번에도 인정될까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재검증 절차를 밟는다. 2일 제주도에 따르면 유네스코는 올해 제주도를 상대로 세계지질공원으로서 가치가 있는지 평가하기 위한 4차 재검증에 나…

심상치 않은 魏·文 신년사.. 제주지사 선거 뛰어드나

[한라일보] 6·3전국동시지방선거 꼭 5개월을 앞둔 제주지역 국회의원들의 병오년 신년사가 심상치 않다. 6월 제주자치도지사선거에서 오영훈 제주지사의 당내 강력한 경쟁자로 거론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문대림·위성곤 국…

한라산 어리목 계곡 일대 자연유산 천연기념물 된다

[한라일보] 제주 한라산 어리목계곡 일대 화산암층과 용천수가 국가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예정이다. 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이날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에 대해 자연유산 천연…

강추위 찾아온 제주지방.. 새해 첫 출근길 '雪 雪 雪'

[한라일보] 병오년 새해 첫 출근길부터 제주지방에 눈이 내리고 체감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등 올 겨울들어 가장 강한 추위가 찾아왔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2일 찬 대륙고기압 영향으로 서해상에서 만들…

제주SK 2026시즌 코스타 보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한라일보] 2026시즌을 준비하는 제주SK FC가 세르지우 코스타 신임 감독을 보좌할 코칭, 기술 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수석코치는 제주 레전드 정조국 전 전북현대 코치가 맡는다. 정 수석코치는 2020년 제주SK에 입…

서부소방서장 고행수 특수대응단장 김승용 상황실장 고영훈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는 1월 1일자로 서부소방서장에 고행수 119특수대응단장을 발령하는 등 소방령 이상 소방공무원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김승용 서부소방서장은 소방안전본부 119특수대응단장으로, …

'말의 고장' 제주, 예부터 대표적인 국마 보급지 명성

[한라일보] 2026년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다. '말의 섬'이라 불려온 제주에게 병오년은 더욱 특별하다. 제주의 자연과 역사, 그리고 사람들의 삶 속에는 오랜 세월 '제주마'와 함께 한 시간이 깊이 새겨져 있기 때문이다. …

[기획] 제주의 바람·햇빛 수익을 도민에게 돌려준다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발전 사업자 중심으로 귀속됐던 재생에너지 발전 수익을 도민들에게 직접 돌려주는 '재생에너지 연금 제도'를 추진한다. 제주에서 생산되는 태양광과 풍력발전사업에 1000만원을 투자하면 연간 최…

[신년기획/2026년 제주경제 향방은]건설 한파·내수 부진 속 민생 활력 회복 관건

[한라일보] 2025년 제주경제는 상반기 정국 불확실성 국면에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관광 수요 둔화까지 겹치며 어려운 출발을 보였다. 12·3 비상계엄 사태 여파로 연초 심리 위축이 두드러졌고, 관광객 감소와 내수 둔화가 이어…

'병오년' 지방선거·제2공항… 제주 미래의 전환점

[한라일보] 새 해가 떠올랐다. 격동의 묵은해를 지나 새롭게 솟은 붉은빛 해는 힘찬 말(馬)의 기운을 품고 새날을 밝히고 있다. 2026년은 제주 사회에 또 한 번의 전환점이 되는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지방선거, 제2공항 환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