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공약이라 서두르나?"… 수소트램 성급 추진 '우려'

[한라일보] 민선8기 제주도정의 핵심 공약 사업인 수소트램 도입 추진이 도민공감대 형성 없이 추진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나왔다. 더불어 수천억원의 예산 투입이 예상되면서 경제적 타당성 등 여러 우려가 나오…

제주특별법 개정안 발목… 행정체제 개편 주민투표 '차질'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의 행정체제개편을 제주도가 주민투표로 결정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안건…

"제주도교육청 자원봉사자 운영 중구난방"

[한라일보] 제각각인 활동비 기준 등 제주 교육 현장의 자원봉사자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이 중구난방으로 이뤄지고 있어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을 상대로 한 2024년도 …

제주시 토지 서귀포보다 매력 없나

[한라일보] 도내 토지 매입과 관련, 외국인들이 제주시지역보다는 서귀포지역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이후 미주 교포·법인을 중심으로 토지를 잇달아 매각하는 반면 중국인들이 지속적으로 매입하며 …

"당근 값 떨어질라"… 농협 매취수매 물량 대폭 확대

[한라일보] 제주산 당근 수급안정을 위해 농협 매취수매 물량이 확대된다. 농협제주본부·구좌농협·(사)제주당근연합회는 지난 20일부터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당근 매취수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산 당근 매취수매 물…

"우리가 바꾸는 어촌… 새로운 제주입니다" [어촌리더]

고향인 제주시 이호동·김녕리에서 어촌 활성화어촌마을 새로운 먹거리 고민… 변화 이끌기도 [한라일보] 해양 쓰레기로 뒤덮였던 바다가 깨끗해진다. 그곳에서 해녀체험을 하러 먼 나라에서도 제주 어촌마을을 찾는다. 변…

"4·3평화재단 일부 이사들 작당해 업무 무력화" 주장 파문

[한라일보] 오임종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이 재단 이사회와의 갈등을 표출하며 이사장직을 사퇴해 조례 개정을 둘러싼 갈등이 내분으로 치닫고 있다. 오임종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21일 제주도청 기자…

제주서 노인 수백명 무면허 치과 진료 '가짜 의사' 구속

[한라일보] 제주지역에서 수년 동안 의사 면허 없이 노인 수백 명을 상대로 불법 의료 행위를 한 일당이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의료법 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방어가 돌아왔다"… 최남단 방어축제 23일 개막

[한라일보] 제주 대표 수산물인 방어를 테마로 한 제23회 최남단 방어축제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서귀포시 모슬포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최남단방어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첫날인 23일 오후 3시 길트기 행…

밭작물 맛이 그대로..빵빵한 제주 빵 한끼 어때요?

[한라일보] 제주의 다양한 밭작물이 소비자의 입맛을 돋우는 빵 제품으로 다시 만들어져 본격 시판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제주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이재근)은 제주시내 로컬 베이커리 5곳에서 '제주밭한끼20…

"가습기 살균제 제주도민 피해 신고율 0.48% 불과"

[한라일보] 가습기 살균제에 의해 피해를 본 도민이 1만2000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되지만 이 중 59명만 정부에 피해 신고를 해 적극적인 구제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제주환경운동연합은 21일 발표한 논평에서 제주…

미디어 과잉·결핍의 시대 독자가 바라보는 해법은

[한라일보] 미디어 과잉과 결핍의 시대 독자들은 어떤 뉴스에 주목하고 있을까? 미디어를 통해 제주사회와 언론보도의 방향을 진단하고 해법을 찾아보는 세미나가 열린다. 제주대학교 언론홍보학과(학과장 이서현)는 21일 화…

제주지방 모레까지 포근.. 24일부터 다시 초겨울 추위

[한라일보] 24절기중 땅이 언다는 소설(22일)을 앞둔 제주지방은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 24일부터 다시 추위가 찾아오겠다. 2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이날부터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를 …

프로야구 한화 FA 안치홍과 최대 6년 72억원에 계약

자유계약선수(FA) 내야수 안치홍(33)이 대전에 세 번째 둥지를 튼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구단은 안치홍과 계약 기간 최대 6년, 총액 72억원에 계약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안치홍은 내년부터 4년간 연봉 47억원을 보장받고, 옵션…

[이상봉의 문연路에서] "외국인 주민 안정적 정착에 관심을"

[한라일보]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장·단기 체류 외국인이 지난 9월 말 251만4000명으로 전체 인구(5137만명)의 4.89%를 차지했다. 내년에는 '다인종·다문화 국가' 기준 5%를 넘어 한국도 다인종·다문화 국가 진입이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