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Utd 3골 넣고, 4골 넣은 대전 제쳤다

[한라일보]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뜻하지 않은 복병을 만나 천신만고 끝에 2023 FA컵 8강전에 나서게 됐다. 제주는 2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FA컵 16강전에서 대전하나시티즌을 맞아 난타전 끝에 4-3으…

[종합] '행정체제 주민투표'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 청신호

[한라일보] 주민투표를 통해 제주특별자치도의 행정체제 개편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근거 마련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4일 법안심사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고, 제주특별자치도의 행정체제개편…

김포공항 출발 지연 여파에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도 차질

[한라일보] 24일 김포공항에서 긴 시간 소요되고 있는 위탁수화물 검색 문제로 항공편이 지연되면서 제주국제공항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제주공항 국내…

[유동형의 한라시론] 사업을 해 본 경험차

[한라일보] 직원을 뽑고, 회사에서 일하는 것을 보면 작게라도 사업을 해 본 사람과 해보지 않은 사람 간에는 큰 차이가 있는 것 같다. 이것은 나의 경험에 의한 것이니 다 해당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한번은 팀장을 뽑아서 …

[박소정의 편집국 25시] 무인화의 벽

[한라일보] 최근에 갔던 카페의 광경이 떠오른다. 60대 후반의 어르신이 카페 안으로 들어와 주문을 하려고 직원을 불렀다. 혼자서 음료를 만들고 있던 직원이 한마디를 건넸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해주세요." 순간 정적이 흘렀…

[오경수의 목요담론] 명예 제주홍보대사들로부터 배우는 고향사랑

[한라일보] 최근 제주올레의 '길 위의 인문학 과정' 프로그램에 명예직 제주홍보대사로 고향 제주에 재능기부를 하고 있는 고두심 배우, 양종훈 사진작가, 문희경 가수와 함께 동행하면서 길 위에서 나눈 대화 속에서 그분들의 …

석가탄신일 황금연휴엔 세계지질공원 '수월봉'으로

[한라일보] 석가탄신일 황금연휴에 맞춰 제주 화산지형의 진수를 살펴볼 수 있는 '제12회 수월봉 지질트레일' 행사가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도 세계지질공원트레일 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6…

"서로 뿌리를 옭아매 살아가는 저 나무들처럼" [숲학교]

[한라일보] "어! 여긴 밤처럼 어두워." 우산처럼 햇살을 가린 나무 사이로 아이들이 줄지어 걷기 시작했다. 고요했던 숲도 잠에서 깨어나 아이들을 반겼다. '2023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한라일보가 함께하는 숲길체험 프로그…

[다시 '왕벚'을 부르다] (8)'관음사 왕벚'은 지금

제주 왕벚나무 기준어미이자 향토유산인 '관음사 왕벚'국립수목원 연구 발표로 '왕벚 기원 논란' 중심에 놓여 이전에 유사 연구에서는 "야생 왕벚 가능성 배제 못해"섣부른 단정 위험… 국가 기관으로서 보다 더 신중해야 [한라…

한국관광공사-제주도, 중문골프장 매각 협상 '급물살'

[한라일보] 한국관광공사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중문골프장 매각 협상을 추진하면서 1970년대 토지 강제 수용조치로 조성된 중문골프장이 제주 사회로의 환수가 이뤄질 수 있을 지 주목된다. 24일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 등에 따…

제주 신생 극단들 첫발... 제주연극계 활기 더한다

[한라일보] 오는 6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41회 대한민국 연극제를 앞두고 도내 극단들의 다채로운 공연 소식이 전해온다. 특히 신생 극단들이 첫발을 내딛으며 제주연극계에 새로운 활기를 더한다. #극단 사자자리 창단 공연 '아…

제주공항 '편리성' 평가 상대적으로 낮아

[한라일보] 지난해 전국 공항을 평가한 결과 제주공항이 수속절차 신속성, 수하물처리 정확성, 이용자 만족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반면, 공항 이용 편리성 항목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받았다. 24일 국토교통부가 …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3년 5월 24일 제주뉴스

■ 국민의힘 강정마을 사태 놓고 "시위 영웅화" 발언 논란 공공질서 확립 당정회의에서 국민의힘 이철규 사무총장이 강정마을 사태에 대해 문재인 정부가 시위를 영웅화했다고 지적해 논란이 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 총장은 적…

[카드뉴스] 반려견과 함께 제주로, 전세기부터 플로깅까지

현란한 몸놀림에 매료돼 '매'를 쫓아 20여년, 그 시간을 묶다

[한라일보] "사진을 통해 바라보는 세상이 아름답고 신기하고 좋"아 시작된 사진 찍기가 어느새 40여년의 세월이다. 그 여정에서 새를 찍기 시작한 것도 어느덧 20여년. 새를 찾아, 새를 만나기 위해 제주도 안 가본 곳이 없을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