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묘숙 열 번째 개인전 '해풍을 달려서'

송묘숙 열 번째 개인전 '해풍을 달려서'
점묘로 말의 형상 담은 대형 작품 전시
이달 21~26일 문예회관 제1전시실서
  • 입력 : 2026. 02.19(목) 18:10  수정 : 2026. 02. 19(목) 18:15
  • 박소정 기자 cosorong@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송묘숙 '해풍을 달려서'

[한라일보] 송묘숙 작가의 열 번째 개인전 '해풍을 달려서'가 이달 21일부터 26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수많은 점들을 찍어 인물과 풍경을 묘사하는 기법인 '점묘'로 말의 형상을 담은 회화 작품들을 선보인다. '해풍을 달려서'라는 이름을 단 가로·세로 1m가 넘는 대형작품 5점도 걸린다.

작가는 "아무렇게나 뿌려진 듯한 선과 점들, 말의 다리나 갈기 혹은 고개를 치켜든 야생의 형상이 어렴풋이 감지될 때 그것은 '그려진' 것이 아니라 '보이게 된' 것"이라며 "가려졌기 때문에 드러나는 형상, 통제하지 않았기 때문에 살아 있는 이미지가 탄생한다"고 전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8266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