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자치道·교육개방 등 ‘공방’
▲제주도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5·31지방선거 도지사 후보 정책토론회가 23일 오후 KBS제주방송총국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사진 좌로부터 무소속 김태환 후보, 열린우리당 진철훈 후보, 한나라당 현명관 후보. /사진=이승철기자 sclee@hallailbo.co.kr
'제주형 BRT' 제주도심 대중교통 '대동맥' 역할…
[성장사다리 타고 커가는 기업] (1) (주)카카오…
[제주에 부는 새바람 분산에너지] (1) 제주, 에…
[제주 RIS, 지역에 혁신을 불어넣다] (3)그린에…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11월 25일~12월1일
[2024 찾아가는 독도해녀교실] (9)한동초등학교
이경선·김경희·하민철·고용천 신임 제주도감사위원에 선…
제주 최남단 방어축제가 돌아왔다
제주 전세사기 피해자 계속 늘어나는데…
행안부 제주시설관리공단 기존 공기업 활용 검토 요구
드론으로 제주 해양쓰레기도 수거한다
'문화도시 서귀포' 5년을 담다… "다음 5년은 제주 섬 전체로"
어젯밤 제주시 여관 화재로 50대 남자 투숙객 사망
"생계비 벌어야"… 제주 일하는 노인 늘었다
'반짝 추위' 찾아온 제주지방 내일 산간 최대 15㎝ 폭설
내년 1월부터 제주 모든 보건진료소서 원격 협진
"역사는 하룻밤 사이에 바뀐다"
"제주도민의 현명한 선택 기대"
"특별자치도당 김태환 밀어달라"
"경제인구 1백만시대 열겠다"
"남북정상회담 반드시 제주 유치"
진철훈후보 민주.민주노동당 방문
“제주를 사회복지 모범도로 조성”
“제주시서 박빙 분전 승리 자신”
“정책으로 절대적 지지얻어 압승”
“격차벌려 여유있게 승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