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후보 "산남지역 사찰 관광자원화"

위성곤후보 "산남지역 사찰 관광자원화"
  • 입력 : 2006. 05.26(금) 13:23
  • 위영석 기자 yswi@hall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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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제주도의회 도의원선거 제22선거구(동홍동) 열린우리당 위성곤 후보는 26일 산남지역 불교사찰을 활용한 관광자원화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도지정 문화재인 산남지역 사찰의 국가지정 문화제 승격을 주장했다.

위 후보는 산남지역의 선덕사 남국선원 법화사 약천사 등은 제주도를 상징하는 사찰로서 충분히 불교문화를 활용한 관광자원으로 가치가 있다면서 그러나 불자금이 영세한 것도 사실인 만큼 도차원의 예산지원과 함께 사찰 성격별로 문화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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