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가 태평양전쟁 말기에 모슬포 송악산 해안에 구축한 특공정기지 유도로시설이 발견돼 일제의 전쟁야욕을 다시 한번 되새겨 주고 있다. 특공정 유도로시설에는 특공정을 발진시키기 위한 레일자국과 침목흔적이 60여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뚜렷이 남아있다. /사진=이승철기자 sclee@hallailbo.co.kr
역대 최대 넘어선 대만 관광객… "겨울에도 제주로"
한라산 돈내코 등반로 '꿔다놓은 보릿자루' 전락
이경선·김경희·하민철·고용천 신임 제주도감사위원에 선…
"조례 하나 만들고 끝?"… 도의회 '특위' 운영 보여주기 비판
추워진 날씨에 '콜록콜록'… 제주 독감·백일해 주의
여전히 신중한 정부… 제주형 행정체제 주민투표 '안갯속'
제주·세종·강원·전북 힘 모아 지방시대 성공 이끈다
서귀포 천지연~새연교 권역 걷기 좋은 환경부터…
제주도의회 상임위 계수조정 완료… 546억 삭감
동물분야 SW 유망기업 제주 에이치알지 'CES혁신상'
[고난의 역사현장 일제전적지를 가다](150)제주·…
[고난의 역사현장 일제전적지를 가다](149)제주·…
[고난의 역사현장 일제전적지를 가다](148)제주·…
[고난의 역사현장 일제전적지를 가다](147)알뜨르…
대정읍 알뜨르 비행장 군사시설 세계유산 등재 …
[고난의 역사현장 일제전적지를 가다](146)제주·…
[고난의 역사현장 일제전적지를 가다](145)제주·…
[고난의 역사현장 일제전적지를 가다](144)마리아…
[고난의 역사현장 일제전적지를 가다](143)마리아…
[고난의 역사현장 일제전적지를 가다](142)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