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공 명장인 송종원씨(오른쪽)와 가업을 잇고 있는 아들 창훈씨가 담소를 나누며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김명선기자 mskim@hallailbo.co.kr
"잘못된 제주 오름 이름, 철저한 기초 조사로 바로잡아야"
제주 화장률 85% 육박… 종합장사시설 들어서나
"오름 지명 해석 오류 부지기수… 언어·역사적 비교 연구해…
제주시체육회장 보궐선거 최기창 후보 당선
오 지사 "'제주시 쪼개기 방지법' .. 난감한 문제 아니다"
제주 '차 없는 거리 걷기' 장소 옮기고 민-관 공동으로
"이야기 무한한 원도심… 그 길 걷게 하고 싶어요"[당신삶]
제주국제감귤박람회 13일 개막… '평화·치유·비상 염원하다
제주 제2공항 주변 구좌읍·표선면 토지만 '눈독' 들인다
[경제포커스]공공형 계절근로자 농가 '호평'… 농협은 '손실'
[代를잇는사람들](42)에필로그
[代를잇는사람들](41)세탁소 운영하는 고대업씨 …
[代를잇는사람들](40)인천문화당 이삼성 씨 가족
[代를잇는사람들](39)탐라차문화원 이순옥·이연…
[代를잇는사람들](38)푸른콩 된장 만드는 양정옥…
[代를잇는사람들](37)해운대가든 김기년·강봉호…
[代를잇는사람들](36)전문건설업체 문일환씨 가…
[代를잇는사람들](35)대진횟집 곽동영·정유은씨 …
[代를잇는사람들](34)한림공원 송봉규·상훈 부자
[代를잇는사람들](33)개인택시 기사 부재혁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