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향토음식을 보존하고 지키기 위해 박물관 개설도 계획하고 있다는 김지순 원장(가운데)과 아들 양용진씨, 며느리 조수경씨. /사진=이승철기자 sclee@hall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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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주요 국제회의 제주 분산 개최 결정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 위해 도민합의추진위원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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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예고… '건강한 견제' 보여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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