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식당' 가족들이 보물 같은 해물뚝배기 앞에서 모처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사진 앞에서부터 어머니 강희년씨, 아버지 김영일씨, 아들 창호씨, 딸 정아씨, 며느리 현금지씨. /사진=강희만기자 hmkang@hallailbo.co.kr
'수천만원 받고 마을 어업권 불법 임대' 어촌계장들 적발
문대림 의원 "제주시 쪼개기 방지법 발의 시점 아쉽다"
[부고] 정찬식 전 제주자치도체육회 기획경영본부장 별세
길고양이 수술 사진 '복붙' 세금 수천만원 횡령
'차고지 증명제' 헌법재판소 가나… 제주자치도 '예의주시'
수년간 방치 하도 '새싹꿈터'… "생태교육 공간으로"
이금정 주사 금융의 날 대통령 표창…홍오성 대표 금융위원…
'다랑쉬오름'인가, '달랑쉬오름'인가 ?
[현장] 교통표지판·단속카메라 제한속도 제각각 '혼란'
제주지방 내일부터 찬 공기 영향 '반짝 추위' 온다
[代를잇는사람들](42)에필로그
[代를잇는사람들](41)세탁소 운영하는 고대업씨 …
[代를잇는사람들](40)인천문화당 이삼성 씨 가족
[代를잇는사람들](39)탐라차문화원 이순옥·이연…
[代를잇는사람들](38)푸른콩 된장 만드는 양정옥…
[代를잇는사람들](37)해운대가든 김기년·강봉호…
[代를잇는사람들](36)전문건설업체 문일환씨 가…
[代를잇는사람들](35)대진횟집 곽동영·정유은씨 …
[代를잇는사람들](34)한림공원 송봉규·상훈 부자
[代를잇는사람들](33)개인택시 기사 부재혁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