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문시장 터줏대감이었던 '몽실이 어머니'의 뒤를 이어 온 가족이 순대를 매개체로 똘똘 뭉쳐 있다. 맏이 신인화씨가 딸 고경수씨와 아들 고창호씨와 함께 순대국밥을 만들고 있다. /사진=김명선기자 mskim@hallailbo.co.kr
11월 직무수행평가 오영훈- 김광수 '희비 교차' [리얼미터]
'수확량 15%↑' 제주 만감류 '미래향' 본격 출하 준비
박진경 미화 논란 추도비 옆에 세운 '바로 세운 진실'
내년 지방선거, 2022년 복사판 될까?
[현장] ‘울퉁불퉁’ 용담 해안도로… 운전자 불편 ↑
개관 5주년 드림타워, 도민 2200명 초청 이벤트
[기획] 제주형 주거복지를 말한다(2)맞춤형 입주민 주거 서비…
제주 삼성혈 인근 휠체어 이동 60대 남성 차량 치여 중상
자리젓 제조 제주 고창덕 대표 대한민국 수산식품 명인 선정
기획처 예산실장에 제주출신 조용범 예산총괄기획관 발탁
[代를잇는사람들](42)에필로그
[代를잇는사람들](41)세탁소 운영하는 고대업씨 …
[代를잇는사람들](40)인천문화당 이삼성 씨 가족
[代를잇는사람들](39)탐라차문화원 이순옥·이연…
[代를잇는사람들](38)푸른콩 된장 만드는 양정옥…
[代를잇는사람들](37)해운대가든 김기년·강봉호…
[代를잇는사람들](36)전문건설업체 문일환씨 가…
[代를잇는사람들](35)대진횟집 곽동영·정유은씨 …
[代를잇는사람들](34)한림공원 송봉규·상훈 부자
[代를잇는사람들](33)개인택시 기사 부재혁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