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이패 한라산 단원들이 '세경놀이' 공연을 끝낸 뒤 한자리에 모였다. 맨뒷줄에 일어선 이는 왼쪽부터 홍진철 여상익 김영진 김경훈 우승혁 최희영 윤미란씨. 앞줄 앉은 이는 왼쪽부터 고혜숙 강창훈 (한사람 건너)부진희씨. 두번째줄 앉은 이는 한송이씨. /사진=강경민기자
제주~진도 여객선 항로, 내년 재개 전망
'전염병 확산 ↑' 제주 이분도체 반입 허용 정책 존폐 '기로 '
폐교가 공공주택으로… 송당·무릉에 '내일마을' 들어선다
"차고지 증명 완화 대체로 동의… 불법 주정차 더 악화"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입구 돌하르방 2기 이전 준비
“내년도 K리그1에서 봐요” 제주SK 연승으로 끝냈다
제주 경로당 '80대 노인 밥 당번' 부담 줄인다
[현장] 연말 음주운전 단속… 숙취·무면허운전 잇따라
구조보강공사 국내 3% 수미산건설 고인봉 대표 [제주人]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에 최은희 인재정책실장 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