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문오름이 위치하고 있는 선흘2리 지역 주민들이 트레킹 행사가 별탈 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인회와 부녀회, 청년회별로 각각 역할을 나눠 최선을 다하면서 행사성공의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강희만기자
'제주 경매 찬바람' 150억원대 리조트 낙찰가 고작 45억원
대통령 지시에… 제주 중문관광단지 매입 미궁 속으로
올겨울 눈 많다는데 '도로 제설제·모래 어딨지?'
제주동부서 재건축 101억 추가 확보… "2029년 준공"
노지감귤 가격 호조세... 12월에도 이어질 듯
제주도심 한복판 해병대 제9여단 이전 가능할까
'수도권 규제' 제주지역 외지인 주택 매입 41개월 만에 최대
제주 공공체육시설·직장 선수단 예산 감액 편성 도마
일부 종교계 반발에도 제주평화인권헌장 10일 선포
"서귀포시 공영주차장 건립업체 선정 특혜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