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홍·이인선씨 부부와 감물염색 기술을 이어받은 큰 딸 오운자씨가 감물 염색장에서 갈천을 살펴보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강희만기자
제주서 로또 1등 나왔다… 당첨금 22억
[종합] 19세 '제주의 딸' 오예진 올림픽 금빛과녁 명중 '쾌거'
'토트넘 입단' 양민혁 제주가 낳은 또 하나의 축구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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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제주 출신 오예진, 공기권총 金 명중…2호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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