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제주시 중앙로에 '인천문화당'을 창업한 이삼성씨(사진 왼쪽)가 대를 이어 가업을 꾸려가고 있는 아들 이인식 대표와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이승철기자 sclee@hallailbo.co.kr
제주영어교육도시 FSAA 국제학교 건축 허가 승인
5500세대 '화북2 공공주택지구' 벌써 수요·이주대책 '걱정'
"생계비 벌어야"… 제주 일하는 노인 늘었다
'반짝 추위' 찾아온 제주지방 내일 산간 최대 15㎝ 폭설
제주 행정체제 개편 예산 놓고 또 다시 '공방'
'가을 전어 부진' 제주 광어 수요 늘며 가격 두달 연속 호조
"행정 주관 행사만 예산 급증? 갑질인가"
제주대 '서귀포 캠퍼스' 용역 완료.. 골자는 추후 공개
[속보] 제주도의회서도 '생태계 위협' 덩굴류 관리 주문
제주 겨울여행은 눈덮인 한라산에서부터 비엔날레까지
[代를잇는사람들](42)에필로그
[代를잇는사람들](41)세탁소 운영하는 고대업씨 …
[代를잇는사람들](40)인천문화당 이삼성 씨 가족
[代를잇는사람들](39)탐라차문화원 이순옥·이연…
[代를잇는사람들](38)푸른콩 된장 만드는 양정옥…
[代를잇는사람들](37)해운대가든 김기년·강봉호…
[代를잇는사람들](36)전문건설업체 문일환씨 가…
[代를잇는사람들](35)대진횟집 곽동영·정유은씨 …
[代를잇는사람들](34)한림공원 송봉규·상훈 부자
[代를잇는사람들](33)개인택시 기사 부재혁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