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 제주시 중앙로에 '인천문화당'을 창업한 이삼성씨(사진 왼쪽)가 대를 이어 가업을 꾸려가고 있는 아들 이인식 대표와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이승철기자 sclee@hallailbo.co.kr
제주영어교육도시 FSAA 국제학교 건축 허가 승인
다음달 토트넘 합류하는 양민혁 제주 외가 찾는다
'비공개 오찬' 오영훈 지사 음식값 1인당 3만원 초과
읍면동 예산 최대 40% '싹둑'… "이래 놓고 '민생 예산'?"
제주행 항공기 탑승 50대 착륙 후 의식 잃고 쓰러져 사망
"인구 더 많은데 예산은?"… 행정시 예산 놓고 의원 '설전'
제주시 아라2동에 스마트공동물류센터 들어선다
'매각 무산' 927억 제주 주상복합용지 매매가 재산정 논란
제주도청 주변 삼다공원·녹지공간 묶어 '도민의 숲' 조성
'아우성'에도 제주 차고지증명제 폐지-유지 입장차 '팽팽'
[代를잇는사람들](42)에필로그
[代를잇는사람들](41)세탁소 운영하는 고대업씨 …
[代를잇는사람들](40)인천문화당 이삼성 씨 가족
[代를잇는사람들](39)탐라차문화원 이순옥·이연…
[代를잇는사람들](38)푸른콩 된장 만드는 양정옥…
[代를잇는사람들](37)해운대가든 김기년·강봉호…
[代를잇는사람들](36)전문건설업체 문일환씨 가…
[代를잇는사람들](35)대진횟집 곽동영·정유은씨 …
[代를잇는사람들](34)한림공원 송봉규·상훈 부자
[代를잇는사람들](33)개인택시 기사 부재혁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