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통해 알게된 숲길체험 행복"
▲본사 NIE 자문위원들이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 사려니 숲길 걷기 체험에 나섰다. 이들 위원들은 NIE 교육을 위해 아이들보다 먼저 체험을 해야한다는 의견이 모아지면서 이날 탐방했다. /사진=강경민기자 gmkang@hall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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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숲 속 물찻오름 산정호수 매력에 흠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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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려니숲에서 잠시나마 치유의 시간"
거리두기 강조한 다양한 프로그램 눈길
물 마르지 않는 물찻오름 신비함에 '탄성'
“숲속을 온몸으로 느끼며”… 움직이는 힐링 …
"가을 깊어가는 사려니숲에서 재충전"
코로나에 지친 삶, 사려니숲에서 잠시 치유를
제주의 숲 도민과 관광객에게 더 가까워졌다
"숲에서 시 짓는 즐거움 배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