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통해 알게된 숲길체험 행복"
▲본사 NIE 자문위원들이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 사려니 숲길 걷기 체험에 나섰다. 이들 위원들은 NIE 교육을 위해 아이들보다 먼저 체험을 해야한다는 의견이 모아지면서 이날 탐방했다. /사진=강경민기자 gmkang@hallailbo.co.kr
[이 책] 미술관에 걸린 그 많은 그림, 다 봐야…
[책세상] 설레거나 두려운… 새로움의 경험
[양기훈의 제주마을 백리백경.. 가름 따라, 풍…
[치매예방주간학습지 뇌똑똑] (369)
[고재만의 제주어기림혼판] 제주어 풀이(441)
[창립기념일을 축하합니다] 3월 10~16일
"오영훈 지사 과태료 대상 아냐" 경찰 결론 뒤집은 제주도
제주 탐나는전 역대급 혜택.. 월 최대 30만원 캐시백
제주지방 주말에 비 내린 후 꽃샘추위 찾아온다
제주시내 폐숙박업소서 또 고독사..50대 男 변사체 발견
제주 애월고 졸업생 2명 프랑스 명문 미술대학 진학
제주에선 연비 좋은 하이브리드가 대세
[이소영의 건강&생활] 하루 더, 여행
[권주희의 하루를 시작하며] 청춘의 봄을 위해
제주감귤농협 우량감귤묘목·유라조생 대묘 공급사업
위성곤 의원 , 윤석열 파면 촉구 단식농성 돌입
사려니숲 속 물찻오름 산정호수 매력에 흠뻑
제주산림문화체험 사려니숲 에코힐링 4일 개막
"사려니숲에서 잠시나마 치유의 시간"
거리두기 강조한 다양한 프로그램 눈길
물 마르지 않는 물찻오름 신비함에 '탄성'
“숲속을 온몸으로 느끼며”… 움직이는 힐링 …
"가을 깊어가는 사려니숲에서 재충전"
코로나에 지친 삶, 사려니숲에서 잠시 치유를
제주의 숲 도민과 관광객에게 더 가까워졌다
"숲에서 시 짓는 즐거움 배워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