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가톨릭의대를 퇴임하고 제주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김춘추 박사는 꺼져가는 환자들에게 삶의 빛을 지피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사진=이승철기자
백일해 대확산… 제주 인구당 발생률 전국 최고
"먹고 쉴 곳 없는데 손님 오겠나"… 원도심 상인들 호소
"휴가 계획 다 망쳤다"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일파만파
[열린마당] 타지키스탄 문화탐방
제주 찾은 관광객 숫자 늘었지만 지갑은 닫았다
[종합] '4·3 망언' 태영호 민주평통 사무처장 임명 제주 정계 …
제주버스 8월 노선 개편 벌써부터 '삐그덕'... 민원 봇물
"지하에서 연기가 나요" 제주시 노형동 아파트 화재 신고
제주 진명기 행정부지사 기재부 찾아 633억 규모 국비 요청
제주지방 오늘 낮부터 남부·산지 중심 많은 비..최고 300㎜
[이 사람이 사는 법](46)에필로그
[이 사람이 사는 법](45)'나팔부는 교통전문가' 황…
[이 사람이 사는 법](44)다이빙 지도자 강서윤씨
[이 사람이 사는 법](43)약수암 고순녀 우바니 대…
[이 사람이 사는 법](42)제주 흑돼지 '선봉' 김충…
[이 사람이 사는 법](41)마라톤으로 새 인생 연 김…
[이 사람이 사는 법](40) 어머니 손 놓지 않는 강…
[이 사람이 사는 법](39)테이핑 전문강사 이성미…
[이 사람이 사는 법](38)제주 찾은 유목민
[이 사람이 사는 법](37)30년간 남몰래 이웃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