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부터 분양을 시작한 대정읍 하모택지개발지구가 미분양 사태를 초래, 수요예측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사진=강경민기자
오등봉공원 민간특례사업 협상 타결… 8월 착공·분양 예정
제주 용두암 해산물 바가지 논란 상인들 형사 처벌되나
제주자치도의회 후반기 특위 국민의힘 의원 전면배제 논란
제주 소규모·청년농가 농기자재 구입 지원한다
"11월에 주민투표? 기초자치단체 설치 가능하겠나"
[현장] 깜깜해져도 '풍덩'... 제주 해수욕장 안전 사각지대
금전 문제로 다투다 전 부인에게 흉기 휘두른 60대 구속
제주도·의회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공동대응 나선다
제3호 태풍 '개미' 북상... 제주 영향 가능성은
"투자 대비 효과 낮다? 우주산업 육성 필요있나"
[이슈 & 현장]학교 인조잔디 조성 무엇이 문제인…
[이슈 & 현장 / 본보, 도의원 초선 당선자에게 물…
[이슈&현장]장마철 대비 문제 없나-(상)제주시 저…
[이슈&현장]렌터카 요금신고제 2년째 가시밭길
[이슈&현장]제주 화장품산업, 광역권 사업에 왜 …
[이슈&현장]보호대책 없는 철새도래지 무엇이 문…
[이슈&현장]뜨겁게 달구는 무상급식 어떻게 되나
[이슈&현장]개장 1주년 제주관광공사 면세점
[이슈&현장]제주시청 앞 노상주차장 유료화 검토…
[이슈&현장]소규모 어항 개발만 하면 뭐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