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일 "서귀포시 골목상권 회생에 올인"

김삼일 "서귀포시 골목상권 회생에 올인"
  • 입력 : 2010. 04.25(일) 15:06
  • /표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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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제21선거구(정방·중앙·천지)의 김삼일 예비후보가 첫 번째 공약으로 골목상권 회생을 위한 정책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침체된 골목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가칭 골목상권 회생을 위한 연구용역팀을 꾸리겠다"며 "서귀포시내 재래시장은 활력이 떨어지는 문제 외에도 주차난 등으로 몸살을 겪고 있는데 도시계획을 재정비해 차없는 거리를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또 "전문성 있고, 활동능력이 있는 노인과 장애인을 채용하는 기업에 행·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규정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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