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의 엔지니어 생활을 끝내고 4년전 귀농한 박 훈씨. 박씨는 감귤밭을 과감히 폐원해 블루베리를 심었다. 고난의 연속이었지만 지금은 법인대표로 제주 블루베리 농사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사진=강희만기자
제주영어교육도시 FSAA 국제학교 건축 허가 승인
5500세대 '화북2 공공주택지구' 벌써 수요·이주대책 '걱정'
'비공개 오찬' 오영훈 지사 음식값 1인당 3만원 초과
제주행 항공기 탑승 50대 착륙 후 의식 잃고 쓰러져 사망
[속보] 제주도의회서도 '생태계 위협' 덩굴류 관리 주문
찬 바람 매서운 제주지방 산지 최고 15㎝ 폭설 쏟아진다
읍면동 예산 최대 40% '싹둑'… "이래 놓고 '민생 예산'?"
제주시 아라2동에 스마트공동물류센터 들어선다
다음달 토트넘 합류하는 양민혁 제주 외가 찾는다
제주도청 주변 삼다공원·녹지공간 묶어 '도민의 숲' 조성
[부농·귀농인의 이야기](20·끝)초보 감귤농사꾼 …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9)취나물 재배농가 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8)아스파라거스 농가 …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7)제주 명물 고사리 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6)한경면 저지리 석창…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5)고성민 탐라한우 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4)애월읍 고성2리 쑥 재…
[귀농 이야기](13)감귤농사 이인호·김연화 부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2)제주 구아바의 선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1)노지감귤 재배 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