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서귀포시 토평동 소재 아보카도 재배농가에서 만난 김태일씨가 파종을 통해 얻은 묘목을 들어 보이고 있다. 귀농 7년차인 김씨는 아보카도를 대량으로 수확, 일본 수출을 꿈꾸고 있다. /사진=백금탁기자
제주 제2공항 주변 토지거래 허가 연장... 주민 반발 예상
'마지노선' 넘긴 제주 행정체제 연내 주민투표 가능성 있나
'원도심' 제주시 중앙로 사거리 5곳 중 1곳 '빈 점포'
제주 신품종 감귤 묘목 온라인 '불법거래' 포착.. 고소장
"호불호 있는 '4·3' 제주어 대회 주제로 부적절" 심사평 논란
제주 평생교육바우처 카드 발급 일주일 남았다
추자도 '먼섬' 지정.. 정주여건 개선 '신호탄' 쏘나
문재인 전 대통령 딸 소유 제주 주택서 불법 숙박 영업 의혹
'제주형 외국인 정책' 수립…인구감소 위기 대응 나선다
김완근 시장 "제주시 동·서 분리 행정체체개편 바람직"
[부농·귀농인의 이야기](20·끝)초보 감귤농사꾼 …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9)취나물 재배농가 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8)아스파라거스 농가 …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7)제주 명물 고사리 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6)한경면 저지리 석창…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5)고성민 탐라한우 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4)애월읍 고성2리 쑥 재…
[귀농 이야기](13)감귤농사 이인호·김연화 부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2)제주 구아바의 선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1)노지감귤 재배 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