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부터 제주에서 제2의 삶을 살고 있는 김정문씨가 자신의 비닐하우스에서 망고예찬론을 펼쳐보이고 있다. /사진=백금탁기자
"생계비 벌어야"… 제주 일하는 노인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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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 강풍 동반 내일까지 많은 비.. 산지 최대 100㎜
제주 차고지증명제 제도개선, 도민 공개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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