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주 '어떵 살암수과'의 주인공은 '꽃반지 끼고'의 은희(오른쪽)씨 모녀다. 은희씨는 전남 함평에서 갈옷 제작에 여념이 없고 그의 딸 김키미씨는 최근 해녀학교를 수료한 뒤 물질작업을 하고 있어 더욱 화제다. /사진=김명선기자
| 라해숙 2011.10.04 (18:23:57)삭제
저는 서울에 있습니다 은희씨옷을 부척 좋아해서
많이 가지고 있고 지금도 즐겨 입습니다
그런데 근황이 궁금합니다
미국서 오래 있다 와보니 은희 Shop이 여기저기 있었는데
안ㅂ임니다 연락처를 좀 주십시요 |
"60년대 서귀포시민의 집단 기억의 힘 지켜야"
'인기 상승' 제주 해변 맨발 걷기 조례로 지원 추…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5년 12월 12일 제주뉴스
제주도, 혐오·비방성 현수막 차단… 심의 절차 …
[종합] 올해 경주마 경매 낙찰금액 100억 넘었다
제주 음주운전 적발건수 100만도시 울산보다 많…
[책세상] 예술의 길 걸어온 7인… 예담길 '일곱 …
'탄소 흡수 능력 5배' 세미맹그로브 숲 조성
올해 탐라문화제 7만명 찾아… "일관된 방향성 …
박찬대 의원 '박진경 서훈 취소' 상훈법 개정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