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우와 함께…
▲이승주씨는 "소를 잘 키워 한우업계에서 당당히 인정받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이승철기자
"어떻게 이런 감귤을 팔 수 있나" 뿔난 SNS 구매자들
"2022년 지방선거 때완 다르다" 하위 20%룰 최대 변수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
[JDC Route330과 함께](1)제주 기술창업의 게임 체인저
이 대통령 "박진경 대령 국가유공자 건 4·3 유족 분개"
제34대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장 장정훈 교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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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후보만 3명" 제주SKFC 외국인 감독설 '솔솔'
제주시 탑동, 도시재생혁신지구 후보지로 선정
경로당은 2층인데…엘리베이터 없어 불편한 노인들
[부농·귀농인의 이야기](20·끝)초보 감귤농사꾼 …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9)취나물 재배농가 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8)아스파라거스 농가 …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7)제주 명물 고사리 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6)한경면 저지리 석창…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5)고성민 탐라한우 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4)애월읍 고성2리 쑥 재…
[귀농 이야기](13)감귤농사 이인호·김연화 부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2)제주 구아바의 선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1)노지감귤 재배 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