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愛 빠진 남자'
▲올해로 20년째 백합을 재배하고 있는 고구봉 이장은 "일년 내내 꽃과 함께 한다는 것은 그 자체가 기쁨"이라고 말했다. /사진=강경민기자
재산 신고 부정행위 제주 고위공직자 4년간 17명 적발
제주 경찰관 2명 근무시간 상습 음주 정직·해임 중징계
'한국여자유도 간판' 이현지, 동급 세계 최강 입증
제주 기초생활수급자 중 60대 이상이 40% 차지
"제주 이주청년 환영"… 웰컴키트 700개 제공
이상봉 의장 '제주 홀대론' 제기… 민생토론회 개최 요청
제주 외국인 고액체납자·체납액 전국 3위 수준
제주 하천탐방로 추락 사고 부상자 의식 없어
[기획] 상장 지원으로 제주에서 날개를 달다 (2) UCL(주)
'고령화 심각' 제주 43개 읍면동 중 79%는 인구 자연감소
[부농·귀농인의 이야기](20·끝)초보 감귤농사꾼 …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9)취나물 재배농가 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8)아스파라거스 농가 …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7)제주 명물 고사리 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6)한경면 저지리 석창…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5)고성민 탐라한우 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4)애월읍 고성2리 쑥 재…
[귀농 이야기](13)감귤농사 이인호·김연화 부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2)제주 구아바의 선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1)노지감귤 재배 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