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밭에서 좌경진씨가 제주산 석창포를 뽑아 보여주고 있다. 좌씨는 국내산 석창포의 85%를 생산하며 자부심과 함께 억대의 부농으로서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사진=이승철기자 sclee@ihalla.com
[부농·귀농인의 이야기](20·끝)초보 감귤농사꾼 …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9)취나물 재배농가 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8)아스파라거스 농가 …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7)제주 명물 고사리 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6)한경면 저지리 석창…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5)고성민 탐라한우 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4)애월읍 고성2리 쑥 재…
[귀농 이야기](13)감귤농사 이인호·김연화 부부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2)제주 구아바의 선구…
[부농·귀농인의 이야기](11)노지감귤 재배 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