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퍼스미디어 강민수 이사는 타향생활을 하고 있지만 뼈속까지 '제주 사람'이다. 제주의 자연과 역사, 신화를 소재로 문화콘텐츠 개발에 접목하는 그의 관심은 고향 사랑, 그 자체다. /사진=김치훈기자
11월 직무수행평가 오영훈- 김광수 '희비 교차' [리얼미터]
탐나는전, 내년 1월 1일부터 9일까지 "전면 중단"
이영호·김철곤·조환진 '제주특별자치도 명장' 선정
'수확량 15%↑' 제주 만감류 '미래향' 본격 출하 준비
박진경 미화 논란 추도비 옆에 세운 '바로 세운 진실'
내년 지방선거, 2022년 복사판 될까?
[현장] ‘울퉁불퉁’ 용담 해안도로… 운전자 불편 ↑
개관 5주년 드림타워, 도민 2200명 초청 이벤트
[기획] 제주형 주거복지를 말한다(2)맞춤형 입주민 주거 서비…
제주 삼성혈 인근 휠체어 이동 60대 남성 차량 치여 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