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자치도는 현재 사고로 인한 손상을 줄이기 위해 어린이·노인·교통·지역·화재·수난·관광 등 10개 분야 75개 단위의 사고손상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매년 열리는 범도민안전체험행사를 비롯해 안전도시 포럼(맨 위쪽)과 심폐소생술 경연(중간) 모습이다. /사진=한라일보 DB
11월 직무수행평가 오영훈- 김광수 '희비 교차' [리얼미터]
'수확량 15%↑' 제주 만감류 '미래향' 본격 출하 준비
박진경 미화 논란 추도비 옆에 세운 '바로 세운 진실'
내년 지방선거, 2022년 복사판 될까?
개관 5주년 드림타워, 도민 2200명 초청 이벤트
[현장] ‘울퉁불퉁’ 용담 해안도로… 운전자 불편 ↑
자리젓 제조 제주 고창덕 대표 대한민국 수산식품 명인 선정
[기획] 제주형 주거복지를 말한다(2)맞춤형 입주민 주거 서비…
제주 삼성혈 인근 휠체어 이동 60대 남성 차량 치여 중상
기획처 예산실장에 제주출신 조용범 예산총괄기획관 발탁
[제주, 최고의 '안전도시'를 꿈꾸다](17·끝)이와…
[제주, 최고의 '안전도시'를 꿈꾸다](15)심폐소생…
[제주, 최고의 '안전도시'를 꿈꾸다](14)오사카라…
[제주, 최고의 '안전도시'를 꿈꾸다](13)우리 모두…
인공호흡 없이 흉부압박만으로 효과
[제주, 최고의 '안전도시'를 꿈꾸다](11)제주국제…
[제주, 최고의 '안전도시'를 꿈꾸다](10)안전체험…
[제주, 최고의 '안전도시'를 꿈꾸다](9)서울 보라…
[제주, 최고의 '안전도시'를 꿈꾸다](8)태백 국민…
[제주, 최고의 '안전도시'를 꿈꾸다](8)태백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