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화보]태풍 '볼라벤' 제주 '할퀴다'

[태풍화보]태풍 '볼라벤' 제주 '할퀴다'
  • 입력 : 2012. 08.29(수)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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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무단점령(?)한 바윗덩어리들 

도로 무단점령(?)한 바윗덩어리들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 해안도로를 덮친 해일과 강풍 등으로 인해 해안가와 도로 사이에 설치한 커다란 바윗덩어리들이 힘 없이 굴러 들어와 도로를 무단점령(?), 차량들이 곡예운전하고 있다.

쓰러진 가로수 사이로 아찔한 보행
▲제주여상 인근 도로의 가로수와 가로등이 넘어져 보행자가 아슬아슬하게 걸어가고 있다.



유실된 신산포구 방파제
▲28일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몰고온 강한 파도에 10m 이상 떠밀려온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포구의 방파제.



컨테이너 덮친 조명타워
▲'볼라벤'의 위력적인 강풍으로 인해 제주항 내 조명타워가 넘어지면서 인근 컨테이너 가건물을 덮쳤다.



사라봉 기슭 흘러내린 토사 
▲28일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면서 제주시 사라봉 기슭의 흙이 도로 위로 흘러내렸다.



찢겨진 農心 
▲28일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 소재 한 비닐하우스가 강풍에 비닐이 갈기갈기 찢겨지고 하우스가 내려앉는 등 아픈 농심(農心)을 더욱 아프게 하고 있다.



/사진=강희만기자 photo@ihalla.com

   강경민기자 photo6n6@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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