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학교병원과 한라일보사가 공동 기획한 '제주, 제주인의 건강보고서 II Health Care'가 1년의 여정을 마쳤다. '제주의 질병 50선'에 이은 헬스케어는 질병에 관한 정보와 상식을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듬고 또 다듬어졌다. 사진은 제주대학교병원 전경.
"어떻게 이런 감귤을 팔 수 있나" 뿔난 SNS 구매자들
내년 지방선거, 2022년 복사판 될까?
제주자치도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1월15일 실시
기획처 예산실장에 제주출신 조용범 예산총괄기획관 발탁
[현장] “외출이 힘들다”… 차도로 내몰리는 교통약자들
2025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 선정
[JDC Route330과 함께](1)제주 기술창업의 게임 체인저
"제주도가 먼저 제안" 애월포레스트 또 특혜 논란
제주대, 글로컬대학30 시동...글로벌 노마드대학 내년 신설
제주 조선희씨 '나이 60, 생판 남들과 산다' 브런치북 출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