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2009년부터 대단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비닐류 분리수거 시범사업을 시작했지만 현재까지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다. 사진은 비닐류 분리수거를 시범실시중인 아파트에서 비닐류를 버리는 시민. 강희만기자
"생계비 벌어야"… 제주 일하는 노인 늘었다
'반짝 추위' 찾아온 제주지방 내일 산간 최대 15㎝ 폭설
제주지방 강풍 동반 내일까지 많은 비.. 산지 최대 100㎜
제주 차고지증명제 제도개선, 도민 공개토론회 개최
"우수한 제주기업 성공 DNA 나눈다"
구좌읍 읍·면·동 제주도지사배 전도축구 장년부 2연패
제주 행정체제 개편 예산 놓고 또 다시 '공방'
내년 제주 농가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 더 늘어난다
'가을 전어 부진' 제주 광어 수요 늘며 가격 두달 연속 호조
제주 한경면 야생 조류 고병원성 AI 검출… 차단 방역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