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도의원선거 일도2동 선거구 박호형 후보, 구좌읍·우도면 선거구 강동우 후보.
[한라일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경선투표가 진행된 제주시을 2개 선거구의 도의원 후보자를 확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도당 당사에서 일도2동,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100% 권리당원 투표로 진행된 이번 경선에서는 박호형 후보와 강동우 후보가 본선행 티켓을 거머줬다.
전·현직 의원들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일도2동 선거구에서는 현직 재선 의원인 박호형 후보가 전직 3선 의원인 김희현 후보를 밀어내고 본선에 진출했다.
3선에 도전하는 박호형 후보는 본선에서 국민의힘 원화자 후보, 정의당 강순아 후보와 맞붙을 예정이다.
현역 민주당 김경학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후보가 원성현 후보를 제치고 본선행을 확정했다.
본선에 진출한 강동우 후보는 앞서 민주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부지성 후보, 조국혁신당 양정철 후보와 도의원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민주당 도당은 23일까지 제주도의원 전체 32개 선거구 중 24개 선거구의 공천을 완료했으며 24일 서귀포시 지역(동홍동, 대천동·중문동·예래동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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