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법 개정안 본회의 처리 미뤄져

제주특별법 개정안 본회의 처리 미뤄져
23일 열린 본회의에 안건 상정 안돼
  • 입력 : 2026. 04.23(목) 17:19  수정 : 2026. 04. 23(목) 17:32
  •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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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한라일보] 국무총리실 소속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 사무기구의 상설화 등 제주 자치권 확대를 위한 제주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의결이 당초 예상보다 늦춰질 전망이다.

국회는 23일 본회의를 열고 비쟁점 민생법안 100여건을 의결했다. 그러나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본회의 상정이 예상됐던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안건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제주특별법 개정안은 다음 본회의 처리를 기대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번 본회의 안건 상정은 여야 협의로 이뤄졌다. 여야는 국정과제 법안과 민생법안은 최대한 많이 추진하고 처리하기로 협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지난 22일 국회 법사위는 제주특별법 개정안 등을 비롯해 102건의 법안을 의결했고 이 중 일부는 이날 본회의에 상정돼 처리된 것으로 파악됐다.

여야는 4월 임시국회 회기는 오는 28일 종료할 예정이다. 5월 임시국회는 다음 달 6일부터 소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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