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생활을 접고 제주에서 인생 2막을 시작, 구좌읍 한동리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함주현·최정은 부부와 딸 선율이가 올레에 서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강경민기자
[종합] 19세 '제주의 딸' 오예진 올림픽 금빛과녁 명중 '쾌거'
'토트넘 입단' 양민혁 제주가 낳은 또 하나의 축구 스타
"사람도 공격" 2.8m 포악상어 제주해녀 조업바다까지…
오영훈 제주지사 정무라인 물갈이.. 4명 임기 만료 퇴임
7월 넘기는 제주 제2공항 기본계획 고시 지연 이유 뭘까
8월부터 제주 버스서 알리페이 QR코드 결제 가능해진다
제주지역 골프장 상반기 내장객 4만3000명 줄었다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 주민투표 정부 결정만 남았다
[올림픽] 제주 출신 오예진, 공기권총 金 명중…2호 금메달
제주 빈집 3만5000호…총주택의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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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이야기 맛깔나게 들려주고 싶은 통역사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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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주愛 빠지다] (21) '로컬 파인더' 안주희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