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생활을 접고 제주에서 인생 2막을 시작, 구좌읍 한동리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는 함주현·최정은 부부와 딸 선율이가 올레에 서서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강경민기자
제주서 로또 1등 나왔다… 당첨금 22억
[종합] 19세 '제주의 딸' 오예진 올림픽 금빛과녁 명중 '쾌거'
'토트넘 입단' 양민혁 제주가 낳은 또 하나의 축구 스타
민선 8기 전·후반기 교체시기 대형공사 집중 왜?
"사람도 공격" 2.8m 포악상어 제주해녀 조업바다까지…
제주해역에 밀려오는 고수온·저염분 물덩어리 '비상'
제주 '특등사수' 오예진 女공기권총 10m 28일 금메달 도전
8월부터 제주 버스서 알리페이 QR코드 결제 가능해진다
제주한의학연구원장도 제주자치도지사가 임명
[올림픽] 제주 출신 오예진, 공기권총 金 명중…2호 금메달
제주 이야기 맛깔나게 들려주고 싶은 통역사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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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제주愛 빠지다] (23)행사대행사 대표 전백수 …
[2023 제주愛 빠지다] (22)‘제주자하연' 김희용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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