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은 살아있다'의 최고 매력은 착시현상이다. 박물관 곳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재미가 쏠쏠하다. 한 남성이 물에 빠진 여인을 구하려는 모습의 사진이 실제처럼 생생하다.
"제주살이 3년차 인생 2막 잘 꾸려갈게요" [제주愛]
제주 신석기 유물 매장지 무단 훼손..유산청 감사 청구
제주 노지감귤 생산량 감소 전망에 벌써 밭떼기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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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감귤 가공 시설장비 현대화 지원.. 사업비 1억 1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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