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 종합민원실 직원들로 구성된 '스마일봉사단'은 민원실을 찾는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해 수화를 배우고 있는데, 2012년에는 전도수화경연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고 시상금 100만원은 모두 기탁했다.
"제주 건설경기 부양 추경 1543억 조기발주"
제주자치도의회 후반기 특위 국민의힘 의원 전면배제 논란
제3호 태풍 '개미' 북상... 제주 영향 가능성은
제주시 연동에 공공임대주택 건설… 공공 개발 효과는?
'우여곡절' 정무부교육감 신설 제주자치도의회 본회의 통과
제주 평준화 일반고 과밀·특성화고 침체… 해법은?
이재명 민주당 당대표 후보, 제주 경선 득표 순조로운 출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에 김한규 의원 선출
제주자치경찰 관광지 주변 불시 음주운전 단속 5명 적발
김지수 후보 "제주의 치유·도전·평화의 힘 대한민국에 불…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61)제주하나적십…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60)초록우산 대학…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9)참사랑실천학…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8)'이화원' 대표 …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7)한전 제주사회…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6)초롱이네 가족…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5)얌얌 브레드 카…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4)서귀포시청 청…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3)제주시기적의…
[따뜻한사람들-나눔이 미래다](52)홈패션 동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