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예하(투어·게스트하우스) 직원들은 지난 2010년 9월부터 매달 한번씩 홍익영아원 아이들의 바깥 나들이를 도와주는 외출봉사를 하고 있다.
"어떻게 이런 감귤을 팔 수 있나" 뿔난 SNS 구매자들
내년 지방선거, 2022년 복사판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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