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원선거 제5선거구(이도2동 을)에 출마하는 강성민 새정치연합 예비후보가 제주시 도남오거리 인근 한라조명 3층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
강 예비후보는 "이도2동(도남동) 지역이 교육하기 가장 좋은 동, 서민과 어르신이 살기 가장 행복한 동, 젊은이가 가장 선호하는 동이 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며 "입법·정책전문가로서 각종 정책의 우선순위를 교육과 복지에 두고 각종 예산을 적극 투입함으로써 이도2동을 '제주교육·복지특별동'으로 만들 자신이 있다"고 밝혔다.